한국고전번역원|한국문집총간|총쇄(叢瑣)

개요

한국고전번역원(고전정보센터) 에서 공개한 데이터입니다.

2021-12-13에 만들어져 2021-12-13에 공개 되었고, 최근 2021-12-13에 수정되었습니다.

내용

다음과 같은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조선 시대 채원(茝園) 오횡묵(吳宖默, 1834~1906)의 문집이다. 《총쇄록(叢瑣錄)》 전체에서 시문(詩文)을 초선하여 수록한 24책의 괘인사본으로 현전하는 저자의 시문 선집 중에서 가장 방대한 분량이다. 체제를 살펴보면 《총쇄록》을 초선하여 만든 소규모 지역별 선집들을 통합하여 크게 시(詩)와 문(文)으로 재편하고, 다음 단계에서 시(詩)는 지역별과 시기별로, 문(文)은 문체별로 구분하여 편차하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본은 표지의 책차(冊次)가 어떠한 기준으로 순서를 정한 것인지 불분명하고, 권차(卷次) 역시 연결되지 않는 면이 있으며, 일부 중복 수록된 내용이 있는 것으로 보아 아직 정리 단계의 미정고본(未定稿本)로 생각된다.

공개 데이터

공개된 데이터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고전번역원_한국문집총간_총쇄(叢瑣).xml

알림

위 내용은 공공데이터포털에서 인용하였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와 데이터는 공공데이터 포털 해당 페이지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